시상식 지난달 30일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올해 첫 대상경주인 ‘제20회 세계일보배(제9경주, 1200m)’에서 라온퍼스트(5세·암말)의 우승을 만든 주역들이 내빈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왼쪽부터 송철희 한국마사회 회장 직무대행, 박종곤 조교사, 마주인 라온산…
기사 더보기
안전사이트 ☜ 확인해 보러가기
추천 기사 글
- 상하이가 코로나에 대한 ‘편안한’ 접근 방식
- 처형장이 된 어린이 수용소
- 앰버 허드 가 조니 뎁의 전 부인인 Kate Moss에 대해
- 경찰서장 RCMP가 2020년 총격을 가한 총격범
- 인도 총리, 휴전과 평화 회담 촉구